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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독서토론-토론후기

사람은..

by 책이랑 2018. 5. 14.

1. 이책에 대한 별점은

- 3.5/ 4/ 4

- 끝이 예상되고, 하고 싶은 얘기가 뻔했기 때문, 똑바로 살아라 강요하는 듯

- 우화는 단순화 한 것이 강점이며 메시지 선명해진다.
  만일 현실과 결합하여 논제를 만들경우 좋은 논제가 될 수 있다.

- 군데군데 그림이 예쁘다. 제목 자체에서 무슨 얘기인지 알아서 좋았다.

- 뻔한 내용인지만 대 문호 다운 표현력 덕분에 감동적이다.


 

2.

- 274 페이지 그때마다 벌금을 물 수 밖에 없었다.

- 278 “ 나쁜 놈들 같으니

바흠의 태도의 변화 가 나온 부분

-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가 묻힌 전부였다.

- 296페이지 일분도 허비해서는 안되지

조금자제하지느

땅이 너무 좋아서,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니

- 꿈속에서 암시-

새벽녘에 악마가 쪼그리고 상인 악마로 변신한 것

 

 

3. 땅을 가지려 했던 계기

대화

213 - 좋은 옷, 좋은 교제

우리야 어리석은 생각은 할 수 없지

도시에서 일어나는 유흥,

더 겁날게 없다.

땅을 갖는

 

 

4.

p. 288 모두들 기꺼이 주겠다. 손짓으로

 

p.

- 확정과 근거, :

왜 이렇게 불안하다.

289 필요한 것을 가져야 하지만 어떻게 가져야 한담.

촌장은 사실은 조건이 있습니다.

없는 것인데 냈을 것 같다

 

모두들

욕심이 없는

288 실은 모두들 말하기를~

 

질문 계획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 어렵다.

어떻게

 

- 이사람은 사기치기 쉽겠다. 왠만하면 다 넘어오기 쉽겠다.

- 불안해서 믿지 못하는 것 같다.

- 욕망 등에 취해 있으면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.

 

5.

p.300

 

땅을 욕망

- 멈추지 못했을 것 같다.

- 생을 느낄 수 있는 기회

사는 말로만 듣는 것 같다.

생과 사가 경험을 있는 것을 알지만 정체성을 몰라 부ᅟᅠᆯ

사는 것에 익숙해져서 바라볼 수 있는

 

- 죽음이 내죽음이라고 생각지 않는다.

 

296 -모자를 꺼내어

출발하고자 단단히 했는데

모자를 벗고, 준비된 것을 두고

 

장화 처음에는 준비, 벗어던지고, 나중에 다르다.

삶에

성적,악기,준비

- 장화를 벗는 것

- 정혼

2주전에 결혼을 안 한다고

 

6.악마가 변신한 것으로 나온다.

악마가 진짜 악마일까

텐트밖으로 나갔더니 촌장이었다가

땅사러온 상인

-꿈에서 나온 인물

그런 예시가 있었음에도 삶의 예언이었는데, ᅟᅠᆷ죽은 사자기 자신의 얼굴이었는데도

그런

악마는 종교적으로 얘기하는

악마가 시험을 하려고 나타난 것인가

외부적인 악마일까

 

바흠이 만들어낸 존재성

속성

악마:실존인물이라고 느끼는

 

조합에서 탈퇴

- 보너스

- 잡히는 모래와같아서 빚을 져서 그건 내것이 되

치아비용

돈이 안모이겠다.

 

-진짜 악마였을까?

 

* 꿈에 대한 예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심리적인 것

* 기회가 제공이 되었는데도 이성적으로 반응(측정)

옥토가 나온 - 때부터 이성을 잃음

 

-자기도 나름대로 기준이 있을 텐데 - 어떻게 넘

자기만의 기준

 

*

298페이지

8.

-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는데 죽을만큼의 노력을 안한다.

- 인내가 일생의 덕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.

생각을 왜 해야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한다.

- 더 할 수 있는데 안했다는 자책감을 가질 때가 많다

피로사회, 투명착취

 

-물 빵은 에너지원

눕는다는 것은 쉼을 이야기 한다.

숨한번 쉬는 것 조차도 여유가 없음을

 

앞으로 나아가는는 것

 

- 벼이삭, 기억력, 성과가 쉼과

-자기 모습

욕심이 과한 것이 이런 행동을 낳았다. 그래서 공감하지 않는다.

 

- 처음부터 만났으면 이렇게까지 달랐을까

여유시간

악마적인 설계

8000

- 노력한 이상의 결과를 얻었기에 기대할 수 있는 것

대기업 갑질 - 노력한 만큼 결과

교육을 받았다고 - 상황이 있다.

바흠과 같은 경험-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

 

- 도덕성의 마비

- 대부분의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

바둑의 복기

 

- 악마의 훼방

(마을) 조합이 2 -

(마을) -농촌공동체를 지향

- 내 땅이 좁아서 어쩔수 없다. - 공동체로 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

-

 

나라면 절대 안눕는다. 거기까지 않는다.

 

-내아이의 환경이 바뀌면 누가 좋을까

*남자,

의사의 부인과 피, 할맛

 

2. 눕지 않는다.-생존하기 위해, 행복하기 위해 땅을 갖는 것인가

 

장화- 꿈에서 재미있는

거의 다왔어

응원

 

- 각자의 시간을 나름대로 보냈을 것 - 나를 부르는 것이라고 환각

- 유혹

토론소감

- 낮은 점수: 밋밋하다고 느꼈는데 톨스토이였다는 것이 장화

- 선명하고 단순하게 읽었는데 단편이지, 보고 생각 못했던 것 자세하게 생각하게 되었다.

가질 만큼 가져도 되는가(아이들과)

- 땅의 의미

- 학창시절에 책을 안읽은 -만화로 땡볕에 해를 보는 장면

틈새에 있는 작품 읽어 감사

100년전 작가가

토로ᅟᅠᆫ소품

인물, 인물 사물에도

가해자와 피해자 찬반논제

아무것도 하지 않는 용기와 관련지어 성인과 토론

 

- 우화같은 이야기에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하는 작가, 대문호임을 실감함

- 이러지 말아야지. 하지만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

 

- 달리는 부분, 무덤만큼 기억

 

욕심을 내기 시작하는 처음- 비교 내세우는 것

마누라가 삶을 포장

땅만 내것이면 비교에서부터 시작

성적 등급을 가지고 생각한다.

아이와 딴 걸로 채운다.

 

장화와 걸음(허상) 이 꽂혔다.

왜 그렇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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