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8-06]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
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4월 11일 1. 이 책에 대한 별점과 소감은?▶ 4.5점이다. 그림의 선이 가늘고 섬세한 점이 좋았다, 프랑스틱했다. ▶ 나도 끝내 자전거를 못 배워서, 주인공에게 동질감이 느껴졌다. ▶ 4.7점이다. - 이야기가 재미있었고, 표현히 매우 섬세하다고 느꼈다. - 군데군데 재치가 돋보였다. - 그림과 글이 한 몸이 되어 있고 - 그림 한장한장이 (독립적인)한 컷 만화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들어있는 내용이 너무 많았다. - 우정, 극복, 몰입, 직업, 프랑스 사회의 직업, 성장에 관한 것, 자기만 알고 있는 약점,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다. - 간결한 선으로 사람의 표정을 정확하게 표현해 낸다는 점에서 찰리와 초코렛 공장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퀸틴블레이크 와 비슷한 느낌이다. ▶4.1점 ..
2018. 4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