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이책에 대한 별점은
- 3.5점 / 4점 / 4
- 끝이 예상되고, 하고 싶은 얘기가 뻔했기 때문, 똑바로 살아라 강요하는 듯
- 우화는 단순화 한 것이 강점이며 메시지 선명해진다.
만일 현실과 결합하여 논제를 만들경우 좋은 논제가 될 수 있다.
- 군데군데 그림이 예쁘다. 제목 자체에서 무슨 얘기인지 알아서 좋았다.
- 뻔한 내용인지만 대 문호 다운 표현력 덕분에 감동적이다.
2.
- 274 페이지 그때마다 벌금을 물 수 밖에 없었다.
- 278 “ 나쁜 놈들 같으니
바흠의 태도의 변화 가 나온 부분
- 맨ㄲ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가 묻힌 전부였다.
- 296페이지 일분도 허비해서는 안되지
조금자제하지느
땅이 너무 좋아서,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니
- 꿈속에서 암시-
새벽녘에 악마가 쪼그리고 상인 악마로 변신한 것
3. 땅을 가지려 했던 계기
대화
213 - 좋은 옷, 좋은 교제
우리야 어리석은 생각은 할 수 없지
도시에서 일어나는 유흥ㅜ짓,
더 겁날게 없다.
땅을 갖는
4.
p. 288 모두들 기꺼이 주겠다. 손짓으로
p.
- 확정과 근거, :
왜 이렇게 불안하다.
289 필요한 것을 가져야 하지만 어떻게 가져야 한담.
촌장은 사실은 조건이 있습니다.
없는 것인데 냈을 것 같다
모두들
욕심이 없는
288 실은 모두들 말하기를~
질문 계획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 어렵다.
어떻게
- 이사람은 사기치기 쉽겠다. 왠만하면 다 넘어오기 쉽겠다.
- 불안해서 믿지 못하는 것 같다.
- 욕망 등에 취해 있으면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.
5.
p.300
땅을 욕망
- 멈추지 못했을 것 같다.
- 생을 느낄 수 있는 기회
사는 말로만 듣는 것 같다.
생과 사가 경험을 있는 것을 알지만 정체성을 몰라 부ᅟᅠᆯㅇ 있
사는 것에 익숙해져서 바라볼 수 있는
- 죽음이 내죽음이라고 생각지 않는다.
296 -모자를 꺼내어
출발하고자 단단히 했는데
모자를 벗고, 준비된 것을 두고
장화 처음에는 준비, 벗어던지고, 나중에 다르다.
삶에
성적,악기,준비
- 장화를 벗는 것
- 정혼
2주전에 결혼을 안 한다고
6.악마가 변신한 것으로 나온다.
악마가 진짜 악마일까
텐트밖으로 나갔더니 촌장이었다가
땅사러온 상인
-꿈에서 나온 인물
그런 예시가 있었음에도 삶의 예언이었는데, ᅟᅠᆷ죽은 사ㄹ자기 자신의 얼굴이었는데도
그런
악마는 종교적으로 얘기하는
악마가 시험을 하려고 나타난 것인가
외부적인 악마일까
바흠이 만들어낸 존재성
속성
악마:실존인물이라고 느끼는
조합에서 탈퇴
- 보너스
- 잡히는 모래와같아서 빚을 져서 그건 내것이 되ㄹ
치아비용
돈이 안모이겠다.
-진짜 악마였을까?
* 꿈에 대한 예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심리적인 것
* 기회가 제공이 되었는데도 이성적으로 반응(측정)
옥토가 나온 - 때부터 이성을 잃음
-자기도 나름대로 기준이 있을 텐데 - 어떻게 넘
자기만의 기준
*
298페이지
8.
-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는데 죽을만큼의 노력을 안한다.
- 인내가 일생의 덕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.
생각을 왜 해야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한다.
- 더 할 수 있는데 안했다는 자책감을 가질 때가 많다
피로사회, 투명착취
-물 빵은 에너지원
눕는다는 것은 쉼을 이야기 한다.
숨한번 쉬는 것 조차도 여유가 없음을
앞으로 나아가는는 것
- 벼이삭, 기억력, 성과가 쉼과
-자기 모습
욕심이 과한 것이 이런 행동을 낳았다. 그래서 공감하지 않는다.
- 처음부터 만났으면 이렇게까지 달랐을까
여유시간
악마적인 설계
8000
- 노력한 이상의 결과를 얻었기에 기대할 수 있는 것
대기업 갑질 - 노력한 만큼 결과
교육을 받았다고 - 상황이 있다.
바흠과 같은 경험-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
- 도덕성의 마비
- 대부분의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
바둑의 복기
- 악마의 훼방
(마을) 조합이 2 -
(마을) -농촌공동체를 지향
- 내 땅이 좁아서 어쩔수 없다. - 공동체로 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
-
나라면 절대 안눕는다. 거기까지 않는다.
-내아이의 환경이 바뀌면 누가 좋을까
*남자,
의사의 부인과 피, 할맛
2. 눕지 않는다.-생존하기 위해, 행복하기 위해 땅을 갖는 것인가
장화- 꿈에서 재미있는
“거의 다왔어”
응원
- 각자의 시간을 나름대로 보냈을 것 - 나를 부르는 것이라고 환각
- 유혹
토론소감
- 낮은 점수: 밋밋하다고 느꼈는데 톨스토이였다는 것이 장화
- 선명하고 단순하게 읽었는데 단편이지, 보고 생각 못했던 것 자세하게 생각하게 되었다.
가질 만큼 가져도 되는가(아이들과)
- 땅의 의미
- 학창시절에 책을 안읽은 -만화로 땡볕에 해를 보는 장면
틈새에 있는 작품 읽어 감사
100년전 작가가 ㅗ
토로ᅟᅠᆫ소품
인물, 인물 사물에도
가해자와 피해자 찬반논제
아무것도 하지 않는 용기와 관련지어 성인과 토론
- 우화같은 이야기에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하는 작가, 대문호임을 실감함
- 이러지 말아야지. 하지만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
- 달리는 부분, 무덤만큼 기억
욕심을 내기 시작하는 처음- 비교 내세우는 것
마누라가 삶을 포장
땅만 내것이면 비교에서부터 시작
성적 등급을 가지고 생각한다.
아이와 딴 걸로 채운다.
장화와 걸음(허상) 이 꽂혔다.
왜 그렇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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